오랜만에 서울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삼각지에서 모임 후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게 되었습니다.
나름 떡볶이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현선이네 떡볶이 용산 본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릇, 반찬, 젓가락, 숫가락, 앞치마 준비는 모두 셀프로 해야합니다!!
떡볶이, 순대, 튀김, 김밥, 사진은 빠졌지만, 매운 오뎅까지 먹었습니다!!
다 먹고나서,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해먹었습니다!!
유명한 떡볶이 맛집이라해서 간 현선이네 떡복이 용산본점에 대한 제 생각은,,,,,,
40대 중반 아저씨라 그런지, 그저 그렇습니다. 아주 특별히 맛나거나, 아주 아주 특별한 맛도 아닌 그냥 어디서나 맛 볼 수 있는 떡볶이 맛이랄까..
굳이 줄서서 먹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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